결혼식 때문에 이것저것 스트레스를 받았나봐요~

갑자기 두피에 삐용삐용 적신호가 오더라구요..ㅠㅠ

안 그래도 결혼식 준비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이놈의 두피까지 말썽이라니 ..

실망하고 있던 도중 예비신랑 누나 .. 그러니깐 형님께서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형님 딸이 중3인데 요즘 고등학교 진학으로 스트레스 받아 해서 두피가 저랑 똑같이 됬었더라 하시더라구요.

형님도 걱정되서 이것저것 알아 보던 중 테라피션 샴푸랑 헤어토닉을 알게 되어 사용 했고 지금 조카 머리는 깨끗하게

변했다고 저보고 이거 써보라고 주시더라구요 ~

샴푸는 다 사용해서 없고 토닉만 있다고 일단 토닉 써보라하셔서 토닉만 사용 했어요 ~

처음에는 이름도 몰라고 이게 뭐야? 했지만 .....

토닉 사용하고 3주 째 되던 날 결혼식을 했고 신부 화장 하는데 해주시는 언니들이 두피 건강하다고

관리하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당당하게 토닉을 설명 해주었고 언니들도 검색 해봐야겠다고 하셨어요 ~

저 이렇게 테라피션 홍보 햇어요 !!

테라피션의 토닉 덕분에 무사히 결혼식도 끝나고 지금은 신랑이랑 알콩달콩 예쁘게 지내고 있어요 ~ ♥0♥

테라피션을 추천해준 형님께도 감사하지만 결론적으로 근본을 해결해준 테라피션 사장님께 감사해요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