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토닉의 노예 20대 중반의 여자.

처음 헤어토닉을 알게 된건 3학년 때 였습니다.

친구가 자꾸 머리에 뭐를 뿌리길래 뭐냐고 뺏어서 뿌렸는데 그 시원한 느낌에 반해 그 뒤로 3년이 지난 지금까지

헤어토닉을 꾸준하게 이용하고있습니다.

헤어토닉 용량 작다는 후기평들 많이 봤습니다.

좀 작으면 어때요~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리라고 제작 됫나보죠~

저는 가방 마다 헤어토닉이 다 들어있을 만큼 필수품이 되버린 헤어토닉입니다.

뭐 머리와 두피가 그렇게 안 좋은 편은 아니였고 처음에는 시원한 느낌이 좋아서 이용하다 요즘은 취업으로 약간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머리가 조금씩 빠졌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토닉을 뿌려서 그런지 머리도 많이 자라있었고 빠져도 크게 차이는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머리가 완전히 많이 빠지는건 아닙니다.

주변 친구들 보면 스트레스로 머리 많이 빠지고 그걸로 인해 또 스트레스 받고 반복 하고 있지만

저는 머리 빠짐으로 받는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꾸준히 관리 해준 덕이겠죠?

과 남자들 몇몇은 머리에 부분적으로 탈모 처럼 머리가 없습니다.

그럴 때 마다 토닉을 주면서 사용 해보라고 영업하고 있습니다.

저의 추천으로 친구들 몇몇이 토닉 구입해서 지금 같이 사용 중입니다.

토닉 뿌리고 있는데 친구가 열정이라면서 찍어주던 사진이 이렇게 사용 될 줄은 몰랐습니다.

헤어토닉 알게 되고 건강해진 두피와 머릿결을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